밴드 엔플라잉이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엔플라잉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만년설 (Everlasting)’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 8집 ‘Dearest’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음악방송 무대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