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VIEW] 닻 올리는 이민성호, 호주와 2연전...아시안게임+올림픽 ‘옥석 가리기’ 돌입
또한 K리그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승격을 이끄는 등 어느 정도 걸출한 성과가 많았기에 이민성 감독에게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다.
이민성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우승과 2028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 동메달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현재 선발된 명단은 이민성 감독이 발탁한 선수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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