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을 때 전 세계 개체수가 200마리도 안 되는 멸종 위기 아라비아 표범 1쌍을 선물로 받았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YT는 최상위 포식 동물들에 큰 관심을 보이는 트럼프가 표범 기증 소식에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사우디가 트럼프 방문을 계기로 표범 한 쌍을 스미소니언에 기증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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