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컴백' 엔하이픈 "욕망 없었다면 지금까지 올 수 없어"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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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컴백' 엔하이픈 "욕망 없었다면 지금까지 올 수 없어" [일문일답]

5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더욱 깊어진 사랑에 잠재된 욕망을 참지 못하고 표출하는, 한층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엔하이픈표 다크 로맨스다.

'코첼라' 무대를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제이: '코첼라'는 저에게 중요한 꿈의 무대 중 하나였어요.

제이: '코첼라'부터 미니 6집까지 올해는 엔하이픈에 중요한 순간이 밀집된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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