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장률 부문별 기여도를 보면 건설투자(-0.4%포인트), 민간소비(-0.1%포인트) 등 내수가 -0.5%포인트를 성장률을 깎아내렸다.
1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 분기보다 0.1% 증가했다.
앞서 3월 5일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공개 당시 1인당 GNI(3만6624달러)와 성장률(1.2%)과 비교해 다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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