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사진가로 근무한 여직원이 퇴사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지난 4월24일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회사가 사라져 퇴사까지 40일 남았다"며 "회사가 사라지기 전 승진을 해주는 것 같은데 역시나 저는 해주지 않는다.망할 회사 진짜 너무 싫어 진절머리가 난다"고 털어놨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적 집회에 참석하는 걸 자랑스럽게 영상으로 남겼다", "대통령실이 일반적인 직장도 아닌데 퇴사 브이로그를 남기는 건 무슨 경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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