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개관 20주년 기념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20주년 기념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

창작뮤지컬 '명성황후' 포스터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오성환)은 6월 4일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한국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명성황후'의 30주년 특별공연을 7월 당진에서 단독 초청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명성황후' 초연 총연출이자 제작자 윤호진 감독이 당진 출신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오성환 당진문화재단 이사장(당진시장)은 "당진의 정주 여건을 문화적으로 채우기 위해 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품격 대형 뮤지컬을 당진 시민에게 직접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명성황후' 공연은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자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재단의 철학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