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공영주차장 이용객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2차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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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공영주차장 이용객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2차피해 우려"

고양시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온 시민 1만여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

공영주차장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 시점은 지난달 21일 오후 3시 27분부터 4시 사이이며 해커에 의한 외부 공격으로 1만399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유출에 사용된 관리자 계정을 즉시 삭제 조처했으며, 모든 관리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추가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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