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신규 비자 인터뷰가 중단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종류를 막론하고 미국 비자를 취득하려는 사람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대학에서 공부하려는 학생뿐 아니라 기숙학교(보딩스쿨)에 가려는 중·고등학생, 현지 인턴십을 준비한 졸업예정자에 일반 비자 신청자까지 미국 비자 취득의 불확실성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중·고등학생 자녀의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학부모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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