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후 1위!' SSG, 롯데 턱밑까지 추격했다…"투타 밸런스+짜임새 좋아져" [인천 현장]
김건우는 1회초와 3회초, 5회초까지 세 차례나 삼성 타선을 삼자범퇴로 잠재웠다.
SSG는 이날 승리로 2025 시즌 31승 26패 2무를 기록, 키움 히어로즈에 덜미를 잡힌 3위 롯데 자이언츠(32승 26패 3무)를 0.5경기 차로 바짝 뒤쫓았다.
5위 삼성(31승 28패 1무)와 격차도 1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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