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32)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스틴은 2024년에 140경기에 나서 타율 0.319, 32홈런, 132타점, 99득점, 장타율 0.573 등의 성적을 올렸다.
디아즈는 3일까지 59경기에서 타율 0.300, 22홈런, 64타점, 38득점, 장타율 0.643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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