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48)이 실제 나이보다 피부 나이가 20세가량 어리게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 예능물 '퍼펙트라이프'에서 전문의 진단 결과 김경란의 피부 평균 나이는 29세로 판단됐다.
배우 신승환이 "(피부나이가) 20세 어리게 나왔다"고 놀라자 김경란은 "나이 강조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