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는 "사업을 하고 싶다.제가 한국에서 10년 동안 살았는데, 맛있는 태국 음식점이 많지 않다.태국 음식점이나 술집 하고 싶다.태국 음식이 나오는 술집이 없다"고 밝혔다.
민니는 "진짜 할 생각 있다.
(이름으로) '민니의 망고밥'을 생각했다"라고 밝혔다.이에 이용진은 "(이름이 들어가서) 오히려 연예인이 하는 곳이라 거부감이 들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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