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361위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고프는 2023년 US오픈에 이어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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