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4일 미국 트럼프 정부의 핵협상 기준안을 비판했으나 미국과 다시 핵합의를 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거부하지는 않았다.
하메네이의 발언에서 트럼프 정부와 5차례 협상을 진행하면서 이란이 보여온 '우라늄 농축 완전 포기' 요구에 대한 심대한 거부감을 읽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말하는 등 미국은 이란에 농축 완전포기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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