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대호, 김태균, 윤석민, 모태범이 출연했다.
이에 김태균이 "잘한다.역시 수발러"라며 이대호를 칭찬했다 이영자도 이대호가 김치를 자르는 모습을 보며 "먹잘알이다"라며 감탄했다.
또 이대호는 볶음밥을 만들다 연기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이영자는 "은퇴하면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볶음밥 만들 줄 몰랐겠지"라며 농담했다.이대호는 "은퇴식 이후에 제일 많이 우는 것 같다"며 볶음밥을 만들었다.김태균은 이대호를 보며 "이야 눈물 많이 난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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