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경란 "화농성 여드름 탓 대인기피증…이젠 탄력 저하"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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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경란 "화농성 여드름 탓 대인기피증…이젠 탄력 저하" (퍼펙트라이프)

방송인 김경란이 피부 고민을 나눴다.

4일 방송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아나테이너' 김경란이 연극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경란은 "이런 얘기 들으면 약간 인생 드라마 같다.사실 피부가 인생 최대의 고민이었다"라고 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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