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루벤 카디네스(27)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키움 관계자는 4일 "카디네스는 지난 달 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뒤 두 차례 병원 검진에서 굴곡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복귀까지 6주 정도 걸릴 예정이며 일시 대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움은 올 시즌 타선 전력 문제를 메우기 위해 외국인 타자 두 명을 운용했으나 야시엘 푸이그는 타율 0.212의 성적을 남기고 조기 퇴출됐고, 카디네스마저 부진에 시달리다 부상으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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