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마크롱, 외교 갈등 봉합…불씨는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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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니-마크롱, 외교 갈등 봉합…불씨는 남아

최근 극심한 외교적 갈등을 빚었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침내 화해의 물꼬를 텄다.

그로부터 2주 만에 이번 멜로니·마크롱 정상 회담이 성사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정상회담에서 멜로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관계와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멜로니 총리에게 '유럽적 관점'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고 현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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