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배우 박보미가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보미는 4일 인스타그램에 "21주 정밀 초음파 보고 왔다.시몬이(첫째 아들 이름) 여동생 확정! 딸랑구라니 넘나 설렌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초음파 사진으로 양손을 얼굴에 댄 설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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