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36주년에 中 경계 강화…대만 총통은 "영원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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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 36주년에 中 경계 강화…대만 총통은 "영원히 기억"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톈안먼 시위 기념일 하루 전인 3일 톈안먼 광장 주변에 배치된 경찰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보안이 강화됐다.

빅토리아파크에서는 1990년부터 30년간 매년 6월 4일 저녁 톈안먼 시위 추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이날 페이스북에 "6월 4일 톈안먼 사건을 기념하는 것은 역사를 애도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한 것이라며 "권위주의 정부는 역사를 잊으려 하지만 민주사회는 진실을 보존하고 인권을 위해 목숨과 꿈을 바친 사람들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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