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이범호 감독은 박찬호(유격수)-최원준(우익수)-윤도현(2루수)-최형우(지명타자)-오선우(1루수)-패트릭 위즈덤(3루수)-김석환(좌익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의 많은 부상 속) (김)호령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현재 중견수는 너 뿐이다.
호령이가 있음으로 해서 투수들도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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