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항생제 복용 후 부작용을 고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지혜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산부분들 감기 조심하세요.제가 버티다 버티다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에서 약을 타와서 먹었는데, 바로 항생제 부작용 나타나서 또 응급실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얼굴까지 시뻘게짐.저 임신 전에는 항생제 부작용 없었다.임신 후에 갑자기 안 맞는 거다.응급실 가서 진정하는 주사 맞고 하루 지나니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 뒤로 무서워서 약은 싹 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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