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1일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경찰 간부가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 관내 파출소장인 A 경정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간에 의무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행위자에 대한 가중처벌 뿐 아니라 관리책임을 소홀히 한 상급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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