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인근 북서부 지역에서 총격전 끝에 무장반군 14명을 사살했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무장반군 은신처를 급습해 1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앙숙 관계인 인도가 최근 몇 달 동안 파키스탄에서 공격을 강화한 분리주의 무장단체 발루치스탄해방군(BLA)과 TTP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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