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호통치다 성대결절…내 가족처럼 진심 다한다" (완벽한하루)

서장훈이 호통을 치다 성대결절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상순은 본방송으로 본다고 말하며 "거기서 서장훈 씨의 활약을 보고 팬이 됐다.그전에도 상담하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셨는데 멋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서장훈은 방송 프로그램을 하며 성대결절이 왔다고 털어놨는데, "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성대 결절이라더라.가수한테만 생기는 게 아니냐니까 소리를 많이 지르면 생긴다더라"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