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강원 원주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는 내년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세웠다.
김학범 감독을 보좌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도왔던 이 감독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선수를 선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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