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승리로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또 조승래 의원은 ‘이재명 2기 지도부’에서 수석대변인을 역임했고 이번 대선에서는 공보단장을 맡아 ‘이재명의 입’ 역할을 했왔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는 의원단 투표와 함께 권리당원 표심 20%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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