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바르셀로나 떠난다…한때 ‘제2의 메시’, AS 모나코행 임박…“완전 이적 옵션 포함된 임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결국 바르셀로나 떠난다…한때 ‘제2의 메시’, AS 모나코행 임박…“완전 이적 옵션 포함된 임대”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AS 모나코가 바르셀로나와 파티에 대한 협상을 재개했다”라며 “최종 단계가 완료되면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파티가 현재 등번호10번을 달고 있지만,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뛸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파티의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10번은 야말에게 넘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파티는 자신의 의사를 에이전트에게 전달했다.현재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 논의 중이다”라며 “AS 모나코 이적은 파티에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바르셀로나도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함으로써 향후 이득을 도모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