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전 5개 구 전역과 세종시에서는 압승을 거뒀고 충남 16개 시·군 중에서는 7곳, 충북 14개 시·군 중에서는 8곳에서 민주당 깃발을 꽂았다.
유성구가 49.51%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특히 김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는 12.02%p로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충북에서 47.70%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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