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로 '동탄 모델' 스스로 박살낸 이준석…지역구서 13.99% 초라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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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로 '동탄 모델' 스스로 박살낸 이준석…지역구서 13.99% 초라한 성적

이번 대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지역구인 경기 화성을(동탄)에서 13.9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른바 '동탄 모델'은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을 묶어두고 젊은 유권자들과 중도 보수 유권자, 일부 진보성향 유권자의 지지를 끌어내 양당 구도를 깨뜨린다는 걸 골자로 한다.

이 후보가 '심판론'을 적극 활용하며 '갈라치기'를 자제하고 김문수 후보에게 갈 보수표를 집중 공략했면, 오히려 김 후보를 위협할만한 득표율을 거둬들여 존재감을 확고히 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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