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장 봐주기 감찰 의혹'에 연루된 이들이 재차 검찰에 넘겨졌다.
임 전 부지사와 김 전 서장은 당시 김 전 서장이 받았던 징계에 대해 선물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서장은 관용차 및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등으로 지난 2023년 8월 징계위원회에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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