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3년 만에 집권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차기 당대표 후보군으로는 4선 정청래 의원과 3선 박찬대 의원,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거론된다.
민주당은 이번 주 내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공식 공고하고 후보 등록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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