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국제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타이틀이 늘면서 게임단의 선수 영입도 활발하게 진행돼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2025(이하 EWC 2025)에는 ‘스트리트 파이터6’, ‘철권8’, ‘아랑전설: 시티 오브 울브스(이하 아랑전설)’ 등 총 3개의 격투게임 타이틀이 정식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게임은 올해 하반기 열리는 SNK 월드 챔피언십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총상금 250만 달러(한화 약 34억원), 우승 상금 150만 달러(한화 약 2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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