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아나테이너' 김경란이 연극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다.
함께 호흡을 맞춘(?) 신승환은 김경란에게 연극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어서 "2015년도에 최불암 선생님께 '연극 한번 해 보는 게 제 버킷리스트예요' 이야기했더니 '그럼 연극 한번 해 볼래?'라고 제안해주셔서 함께 연극 '시유어겐'을 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때를 회상했다.김경란은 "지난 10년 동안 작품 8편을 해왔다"고 전해 앞으로 배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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