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4년제 사립대학교에 한 남학생이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형상 그림과 함께 '역겨운 조센징' 등 혐오 발언이 적힌 전시물을 내걸었다.
A씨가 전시한 그림을 보면 욱일기 위에 태극기가 그려진 모습이다.
또 다른 그림에는 "조선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유일한 나라.그럼에도 나는 외친다.예쁜 아이돌과 예쁜 여배우 그리고 예쁜 길거리 여자 모두를 임신시켜 유전자 남기고 싶다"는 문구가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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