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인터뷰]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충청권 사업단장) “1·2주기 사업성과 점검… 시그니처 단위과제, 각 대학·권역·대학유형별 특화사업 발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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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인터뷰]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충청권 사업단장) “1·2주기 사업성과 점검… 시그니처 단위과제, 각 대학·권역·대학유형별 특화사업 발굴할 것”

“1,2주기를 거치면서 대학에서는 혁신에 대한 설렘이 사라지고 있다.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교육혁신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이자 충청권 회장(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이주열 대학혁신사업단장(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이 전한 당찬 각오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재정지원사업을 개편하면서 2019년부터 시작돼 2021년까지 1주기 사업을 마쳤고,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117개 대학이 참여해 2022년부터 3년간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 교육 및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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