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느껴지는 설렘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2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박광재는 "진짜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데"라고 말하면서 여성 출연자의 손을 심장에 가까이하는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누군가의 손을 꼭 잡은 박광재는 "그 순간에는 그 손을 놓고 싶지 않았다"며 "아직 내가 이런 설렘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구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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