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반등' 씨젠이 내린 진단은 '기술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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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등' 씨젠이 내린 진단은 '기술공유'

글로벌 분자진단 토털설루션 기업 씨젠이 기술공유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씨젠은 지난달 스페인 1위 진단기업 웨펜과 기술공유 사업 법인 웨펜-씨젠을 설립하고 스페인 현지 감염병에 특화된 진단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기술공유 사업은 씨젠의 신드로믹 PCR 기술과 시약 개발 자동화 시스템(SGDDS) 기술 등 노하우를 해외 대표 기업에 무상으로 공유해 현지 맞춤형 진단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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