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은 이날 방송에서 강아지 산책길이나 곳곳에 버려진 페트병을 주워 모으며 가장 먼저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김정빈은 하버드 케네디 스쿨(공공정책대학원) 졸업 후 세계적인 대기업 삼○, 연 매출 5000억 규모의 철강회사 CEO를 거쳐 현재의 재활용 기업을 창업했다.
'3조 쓰던 철강회사 CEO'가 재활용 기업을 창업하게 된 숨겨진 사연은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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