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연극배우’ 김경란, 미모가 이 정도였어? (퍼펙트…)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이 연극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 힌트로, 예능 ‘미스터로또’에 과거에 출연해 노래하는 모습과 함께 ‘뉴스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추가 단서를 던지자 패널 신승환은 “김경란 아나운서!”라며 확신에 찬 눈빛으로 말했다.

김경란과 같은 역할에 더블캐스팅된 개그우먼 허안나는 “김경란의 애교를 누가 봤겠냐”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김경란 연기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