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은 4일 강원 원주 호텔인터불고 헤르메스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축구 인생에서 갈림길에 설 수도 있는데, 아시안게임에서 너무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내 한 몸이 부서지더라도 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게 꿈이자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U-22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게 꿈이었다는 이민성 감독은 "22, 23세 연령대는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중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뿐만 아니라 성인 국가대표로도 뽑힐 수 있어 한국 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연령대"라며 "대표팀을 이끌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라고 했다.
이민성 감독은 "A대표팀이 무조건 우선이다.A대표팀에서 어떤 선수를 데려가든 (대체할) 선수 풀을 만들어 놓는 건 내 몫"이라며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과 계속 소통할 거고, 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해결해 A대표팀에 들어갈 선수를 계속 배출하는 게 내 역할"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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