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뉴욕 스트리트에서 모던 캐주얼 감성으로 전하는 10년차 부부의 여유로운 일상
특히 블랙 앵클부츠와 스퀘어백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며 뉴요커 감성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진태현 부부의 이번 룩은 단순한 커플룩을 넘어, 도시적이고 모던한 일상 속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한 예라 할 수 있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뉴욕 감성 담은 블랙 앤 화이트 데이트룩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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