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에 사업체가 2023년 기준으로 1만1천335곳 늘면서 시민 20만8천명 중 12만명이 종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자리도 2만여명 창출됐으며 인구의 절반이 넘는 12만여명이 이들 사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포는 921곳의 광업·제조업에 3만4천410명, 금속가공 등 공장 2천305곳에 4만6천400여명, 산업단지 1만4천996명, 농공단지 130여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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