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신랑, 나보다 아까워"…자녀 계획엔 "엄마로 살고 싶다"[픽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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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신랑, 나보다 아까워"…자녀 계획엔 "엄마로 살고 싶다"[픽터뷰]

조보아가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해 8월, 열애설 없이 결혼을 발표한 조보아는 10월의 신부가 됐다.

이어 신랑은 어떤 사람인지 묻는 말에 "제 눈에는 잘 생겼다.(저보다) 남편이 더 아까운 것 같다.(웃음) 자녀 계획은 저출산 시대인만큼, 엄마 아빠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다.어릴 때부터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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