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플러스, AI 기반 성격·심리 진단 분석 모델 개발 본격화…"학습자 맞춤 콘텐츠 제공"
에듀테크 기업 위드플러스(대표 이광표)가 AI (인공지능) 기반의 성격·심리 진단 모델의 개발을 추진한다.
위드플러스는 자사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위드플러스 라이브’를 통해 △자아 구조를 분석하는 ‘Live Egogram (라이브 에고그램)’ △리더십 성향을 진단하는 ‘Live Hexagram’ 등 2종의 디지털 성격·심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또 위드플러스는 이 같은 버티컬 AI 모델로 심리 진단 기반의 교육 효과를 정량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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