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딸 엄마 됐다… “20년만 제 곁으로, 놀라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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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딸 엄마 됐다… “20년만 제 곁으로, 놀라고 감동”

배우 예지원이 새 가족이 된 반려견의 이름을 ‘미자’로 확정, 감동적인 사연을 나눴다.

예지원은 4일 개인 채널을 통해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은 ‘미자’로 정해졌어요”라며 “올해가 ‘올드미스 다이어리’ 20주년이기도 하고, 제가 키우던 반려견 뽀삐가 떠난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해서, 20년 만에 제 곁으로 온 아가 이름을 미자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반려견 이름 이벤트를 진행한 예지원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예쁜 이름을 보내주셔서 놀라고 감동했다”며 “이름을 지어주신 모든 분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내일 스케줄을 마치고 저녁부터 한 분 한 분 팔로우 요청을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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