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영이 이번 대통령 선거 유세로 몸무게가 12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경기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재명 후보 선거 유세에 참여했다는 이기영은 "지난 출연 때보다 7kg이 더 빠졌다.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총 12kg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기영은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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