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대선 토론 도중 '젓가락' 발언으로 약 15억원을 날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두수 단장이 언급한 돌발적 질문은 논란을 일으킨 이준석 후보의 젓가락 발언으로 보인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지난 3일 열린 제 21대 대선에서 8.34%를 기록하며 이번 대선에서 지출한 것으로 알려진 약 30억원의 선거비를 전액 보전 받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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