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도 재확인된 지역별, 세대별, 성별 균열은 이 대통령이 5년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한강 벨트에 속한 성동구에선 이 대통령과 김 후보 득표율이 각각 45.19%, 43.14%로 이 대통령이 박빙 승을 거뒀다.
◇청년층 ‘젠더 균열’ 표출돼 세대별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은 19세 이상~50대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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